City planning

도시계획

도시의 장·단기적 계획을 통해 국토 및 도시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기반 시설의 물리적 배치를 효과적으로 공간에 구체화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 도모

VIEW MORE +

Architecture

건축설계

건축계획 및 설계도서의 작성 검토 등 건축에 대한 제반업무를 수행하며, 계획 대상지의 각종 조건을 복합적으로 분석 · 평가하여 향후 건축설계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VIEW MORE +

Traffic planning

교통계획

현재의 인구, 경제, 토지이용과 관련하여 교통체계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래의 인구, 경제, 토지이용을 예측하여 교통사업대안을 설정, 평가하고 집행계획 및 재정조달 등에 관한 제안을 포함하는 교통계획

VIEW MORE +

Civil Eng.
& Landscaping

토목 및 조경계획

단지, 도로, 상하수도, 하천 등 각종 기반시설물의 계획에 대한 세부적 설계도서를 작성 검토하여 그에 따른 공사비를 산정

VIEW MORE +

Development

부동산개발

시장의 동향 및 수요, 소요자금, 기술적 타당성, 손익추정 등의 정보를 통한 개발계획 수립

VIEW MORE +

공지사항

INTO 아고라

VIEW MORE +

31

2020.07

[건축정보]신촌기차역 새 명소 ‘박스퀘어’…청년상점·노점 한자리에

청년창업가와 노점상인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청년창업가와 노점상인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최은영

신촌 기차역 앞을 지나가다 보면 컨테이너를 올려 만든 특이한 공간인 ‘박스퀘어’를 만날 수 있다. ‘박스퀘어‘란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박스(Box)와 광장을 의미하는 스퀘어(Square)를 붙여 부르는 명칭이다. 이 박스퀘어는 건축면적 641.9㎡, 연면적 774.1㎡에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시설로 서대문구에서 청년 창업과 노점 상인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만든 공공임대상가이다.

박스퀘어 1층 외측에서 본 상가 모습

박스퀘어 1층 외측에서 본 상가 모습 ©최은영

다용도로 활용되는 '멀티박스'

다용도로 활용되는 ‘멀티박스’ ©최은영

서대문구는 2018년 ‘박스퀘어’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노점상들의 자영업자로의 전환을 도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3개 층에 점포 60개로 이루어진 ‘박스퀘어’에는 현재 이화여대길에서 영업하던 노점 25개와 청년 상점 21개가 입점해 있다.

1층은 노점 상인들의 입점 공간이다. 닭강정, 우동, 쌀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가방, 액서서리 등의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대 앞 노점 음식 중 인기가 많던 ‘이대 깻잎 떡볶이’도 1층에 자리했다. 이대생보다 유동인구가 많던 이대앞 거리에서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대 깻잎 떡볶이’를 비롯해 맛있는 노점 음식을 먹으러 방문해 봐도 좋겠다. 

상가와 함께 ‘웰컴 테라스’도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렸고, ‘멀티박스’에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청년창업가들이 입주해 있는 2-3층 공간

박스퀘어 1층에는 중앙상가가, 2~3층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입주해 있다 ©최은영

2층과 3층은 청년 창업인들이 입점해 있다. 2층에서도 파스타, 바나나푸딩, 비건도시락, 불고기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천연화장품, 생활한복 등의 잡화와 만날 수 있다.

3층에서는 수제맥주, 크랩랍스터, 화덕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루프탑은 신촌의 멋진 야경과 도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박스퀘어 곳곳에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어 이용객이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박스퀘어 2~3층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들이 입점할 수 있는데, 최대 2년 계약 후 희망 시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시 보증금은 없으며 월세도 8~1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수도, 전기세를 제외한 관리비도 서대문 구청에서 부담한다. 구는 청년 창업가들이 박스퀘어에 있는 동안 최대한 자립기반을 마련해, 다른 곳에서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다.

외식업 청년 창업가를 트레이닝하는 '청년키움식당'

외식업 청년 창업가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청년키움식당’ ©최은영

지난해부터는 ‘박스퀘어’에 있는 ‘청년키움식당’에서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외식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식당을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조리와 판매,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맞춤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푸드랩이 민·관·학 연합체를 구성해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대학생이면 누구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1년에 5~6팀을 선정해 2~3개월씩 돌아가며 멘토링을 비롯해 운영노하우 등을 교육해준다. 

'월•화•수 스쿨'에서 교육받고 있는 청년상인들

‘월··수 스쿨‘에서 교육받고 있는 청년상인들 ©최은영

최근에 서대문구는 (주)이푸드랩과 협력해 입점 청년창업가들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성장하는 상인학교 1기’를 열고, ‘월·화·수 스쿨’을 운영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성장하는 상인학교 1기’에서는 청년상인 메뉴개발 지원을 하였는데 7월까지 3개 매장에서 총 12회에 걸쳐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청키파이’ 매장에서는 미트파이, ‘오월에 만난 바나나’와 ‘루프탑캠핑’ 매장에서는 각각 초코쿠키와 해산물 요리 양념을 개발해 오는 8월 고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지은 이화여대 교수, 예지수 강사, 김영경 ㈜이푸드랩 이사가 컨설팅을 담당했다.

‘월·화·수 스쿨’은 신촌 ‘박스퀘어’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공유경제진흥원과 함께 7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한다. 주말에 비해 고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월∼수요일에 수업이 이뤄져 이런 명칭이 붙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손익분석과 세무관리, 고객만족, 영어, 중국어, SNS마케팅, 스트레스관리, 브랜드 컨설팅 등 다양하며, 전문 강사진이 신촌 박스퀘어 1층 멀티박스와 공유주방, 3층 루프탑에서 총 20여 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한다. 외국어 교육은 상인들이 상품 판매를 위해 외국인 고객들과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각 강의마다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촌 기차역 앞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전경

신촌 기차역 앞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전경 ©최은영

이처럼 신촌 ‘박스퀘어’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다양한 노력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교육 노하우를 갖춰가고 있다. 이 곳에서 시작한 ‘카페코지’의 경우 숙대 앞에 자리를 잡았으며, ‘노란집’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촌 ‘박스퀘어’를 둘러보며 앞으로도 이 곳이 청년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노점 입주자 분들과도 상생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해 주었으면 한다.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민들도 신촌 ‘박스퀘어’에 종종 들러 먹거리, 볼거리를 즐기며 재미있는 추억을 쌓아보길 바란다.

■ 신촌 박스퀘어 안내
○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2-5
○ 운영시간 : 1, 2층 12:00 -21:00, 3층 12:00 – 02:00
○ 홈페이지 : www.boxquare.kr
○ 문의 : 신촌 박스퀘어 운영지원실 02-3140-8371 (박스퀘어 운영지원실)

 

 

출처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90886

29

2020.07

[][도시계획]서울시, 소규모 건축 활성화 박차

도시재생지역 내 주차장 신‧증축 시 설치 면제



▲서울시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물 신‧증축 시 주차장 의무 설치를 면제한다. <출처: 서울시>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소규모 건물을 신‧증축할 경우 주차장 의무 설치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현재 47곳이다.

현행 「주차장법」에 따르면 건물 신‧증축 시엔 건물면적에 따라 주차장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노후 저층 주택이 다수 밀집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 필지면적이 작거나 길이 좁아 주차장 용지 확보가 어려워 소규모 건축에 제약이 있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있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경우 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주차장 1면 설치가 필요한 신‧개‧재축의 경우와, 주차장 1대를 추가 설치해야 하는 증축의 경우가 모두 해당된다. 

시는 이처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축 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16일(목)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에 따라 주차장 설치기준은 공용주차장이 설치된 경우 해당 지자체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런 내용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주차장 설치기준의 완화가 필요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에는 공용주차장 설치현황, 주차장 수급 현황 분석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계획을 반영하도록 계획수립권자인 구청에 요청했다.

서울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 간(2015~2019년) 서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개소 신축 비율이 4.1%에 그쳐 건축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축이 저조한 이유가 복합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외에도 건폐율, 건축선 완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도시조직이 오래돼 좁은 골목길에 접하거나, 필지면적이 작아 건축이 어려운 지역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민에게 필요한 주택신축과 개량이 용이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노후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시재생지역의 소규모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활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권자인 구청과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rrrrr@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27

2020.07

[][도시정보]강일 버스차고지 지하화, 지상엔 1천호 행복주택 조성

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북서측 상공)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북서측 상공)



매일 200여 대의 버스가 드나드는 강동구 강일동 버스 공영차고지가 축구장 3.5배 규모의 대규모 공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탈바꿈합니다. 기존 버스차고지는 지하와 실내에 배치해 소음‧매연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하는 등 첨단 시설로 바뀔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이모저모를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25개팀 참여) 당선작 ‘컴팩트쎄타, Compact θ’를 17일 공개했다. 당선팀[㈜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안+㈜삼우전기컨설턴트]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당선작은 총 3만 5,804㎡ 부지에 인근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모양의 ‘경사형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을 중심으로 지하와 지상으로 다양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는 컴팩트시티를 제안했다.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경사형 도시숲과 지하 차고지 단면 개념도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경사형 도시숲과 지하 차고지 단면 개념도


경사형 도시숲은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 5,000㎡ 규모로 생긴다. 인근 주거지와 강일 컴팩트시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자연 방음막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숲 하부의 버스차고지는 첨단 공조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스마트차고지’로 건립된다.

공원 상부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945세대의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최고 29층 높이의 3개 동으로, 동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공원의 개방감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건물 1~3층에는 체육시설, 도서관 등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하는 생활SOC가 들어선다.


지역주민을 위한 대규모 공원

지역주민을 위한 대규모 공원


① 공원(그린허브)

설계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먼저, 공원은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 흐름이 끊어지지 않는 경사형 공원으로 조성했다. 공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 모두가 맘껏 활용하는 도시의 중심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② 행복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입주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은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단위세대 계획과 공간 가변성을 극대화한 코어시스템, 수직적으로 확장된 커뮤니티 밴드를 통해 만남, 소통, 그리고 교류가 삶의 중심이 되도록 했다.

24층~29층의 3개동으로 계획하여 동수를 최소로 하였으며, 동간거리를 최대화하여 공원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북측세대는 한강 조망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

행복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은 일상 사용성을 고려해 돌봄카페, 오픈키친, 런드리카페 등의 공유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주택 면적은 청년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를 고려해 20㎡~59㎡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행복주택 커뮤니티 시설 개념도

행복주택 커뮤니티 시설 개념도


③ 생활SOC

생활SOC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도서관 등의 필수생활시설, 실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등의 생활밀착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공간 계획은 향후 거버넌스 형태로 구성되는 주민 협의체에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④ 버스차고지

버스차고지는 지하에 박차시설, 지상에 승하차장·관리시설 및 지원시설을 기능에 맞게 배치해, 행복주택의 독립성은 확보하면서도, 생활형SOC와는 적절히 연계되도록 하였다. 정비 및 도장 공간은 실내에 배치하여 소음, 분진에 따른 민원을 방지하고, 첨단 공조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적용으로 혹한기‧혹서기 실내 작업환경 개선 및 시설운영비용 절감이 가능토록 하였다.


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남서측 상공)

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남서측 상공)


이번 사업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속 저이용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선보이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앞서 신내 북부간선도로, 연희 교통섬, 증산 빗물펌프장, 장지 공영차고지를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강일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대상지(강동구 강일동 682번지 일원)

강일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대상지(강동구 강일동 682번지 일원)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02-3410-7235


출처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90211#


01

2020.07

[][도시계획]서울시, 2025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0곳 선정…북촌·홍제 등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 개최 결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변경사항<출처: 서울시>

 

서울시가 북촌가회구역, 홍제역 등 10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계획 변경을 통해 신규 지정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중심시가지형 6곳, 일반근린형 2곳, 국가 선도지역 2곳 등 총 10곳이다.
중심시가지형은 △북촌가회구역 일대 △홍제역 일대 △효창공원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일대 △면목패션특구 일대다. 

이 지역은 쇠퇴한 산업·상업·역사문화 특화지역 중 2019년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지난 11월 25일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지역이다. 

일반근린형은 △강서구 공항동 △경복궁 서측 청운효자사직동으로, 이 지역은 2018~2019년 희망지 사업을 진행한 노후주거지역 중 심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5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제기반형 홍릉 일대와 일반근린형 목3동은 지난 11월 중앙정부에 의해 국가선도지역으로 지정돼 활성화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이번 전략계획에 추가 반영됐다. 또한 기정지역의 경우 경미한 구적오류 정정 3건을 포함해 주민의견 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총 11건의 지역경계가 변경됐다. 

시는 수정 가결된 사항에 대해 시보를 통해 내달 초 고시할 예정이다.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은 “전략계획의 신속한 변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도시재생뉴딜 공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rrrrr@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